테스터 해보고 바로 구매한 뽀용핑크… 이건 사랑 그 자체예요💗”
매장에서 발라보고 딱 3초 만에 반했어요.
피부 위에 올리는 순간, 뽀얗고 맑은 핑크빛이 사르르 퍼지는데,
진짜 딸기우유 + 솜사탕 느낌이랄까…? 😳
채도 높은 핑크가 아니라, 여리여리한 뽀용핑크라서
노란기 도는 웜톤인 저도 뜨지 않고 정말 자연스럽게 올라와요.
입자도 정말 고와서 피부에 뭉침 없이 착! 밀착되고,
화사함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맨 얼굴에 이거 하나만 발라도 생기 충전💓
무펄 블러셔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살아있는 느낌’의 블러셔를 찾고 있었다면 츄르볼 무조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