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이라이트는 디올 것만 써보고 했는데, 사실 디올 게 색깔이 진짜 너무 예쁘 거든요. 그래서 아 이거 말고는 어떻게 디올도 이거 되게 오래 쓰니까 더 이상 하이라이터는 살 필요가 없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약간 화이트끼가도는 조금 더 튀는 색감으로 가지고 싶더라구요. 겨울이 되니까 그래서 헤메코랩을 또 뒤져서 이 한강 윤슬 이라는 브랜드가 하이라이트가 예쁘다고 해서 눈 앞 머리에다가 바르는용으로 샀어요. 근데 진짜 디올은 정말 뭔가 부드러운 핑크 베이지 약간 이런 느낌이라면 이친구는는 정말 화이트가 딱 있고, 포인트로 주기에 좋아가지고 뭔가 피부가 좀 더 맑아 보인다고 해야 되나 이게 화이트 다 보니까 좀 더 뭔가 깨끗 하면서 잘 발리면서 뭐 그런 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한동안 이 두 개를 잘 쓰지 않을까 싶어요 이 브랜드를 처음 알았는데 너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도 꼭 기회가 된다면 다른 것도 한 번사 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거 전에 메이크업 샵에서 발라 주는 거 봤었던 거 같애요. 근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이런 화이트색상을 또 가지고 싶었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