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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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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과밤
에이오유
01 사과밤 글로이 뚱 틴트 밤
16,300
hihh생각보다 발색이 진해요! 여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드럽게 발렸구요 많이 올려도 텁텁함 없이 색이 올라오는 게 너무 예뻤습니다 촉촉립써도 시간 지나면 건조해져서 입술 주름이 부각됐는데 이거는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서 좋아요!! 촉촉립은 무겁거나 끈적이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 지날수록 착 흡수되는 느낌이라 불편함이 적어요 머리카락이 붙는정도? 근데 이정도는 촉촉립 쓰면 다 있는 단점이니까~~ 그리고 특히 향이 거의 무향이라 너무 좋아요!!! 향 있는 제품은 처음엔 좋아도 시간 지나면 향이 달라져서 조금 남아도 버리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이건 끝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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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뜨레 듀얼 핏 컨실러는 이름 그대로 두 가지 제형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먼저 스프레드 타입은 제형이 촉촉하고 얇게 발리면서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요. 넓게 퍼져 있는 홍조나 피부 톤 불균형을 가려줄 때 들뜸 없이 균일하게 커버해줘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훨씬 매끈하게 완성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건조한 피부에도 뭉침 없이 얇게 밀착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반면 스팟 타입은 좀 더 되직하고 단단하게 픽싱되는 제형이라 튀어나온 여드름이나 패인 흉터처럼 국소적으로 신경 쓰이는 부위 커버에 최적화돼 있어요. 피부 위에 착 붙으면서 오래 유지되니까 따로 덧바르지 않아도 안심되고, 커버력이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하나의 제품 안에서 넓은 면적 커버와 스팟 커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파우치 속에 두 가지 컨실러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고, 상황에 따라 제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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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은 바르면 사과처럼 예뻐져서 이름이 #사과밤 입니다!!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고, 매트립 위에 발라도 예쁘고, 베이스 하고 립밤만 발라도 넘 예쁜컬러랍니다!! 영혼을 갈아 만든 사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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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만으로도 입체감과 광채까지 추가할 수 있는데요, 에이치 하이라이터는 핑크 광채로 러블리한 무드는 물론 피부에 스며든듯 자연스러움까지 갖춘 아이템인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A.chi 에이치에서 출시된 하트 베리 초콜렛 컬렉션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색감이랑 광채감이 미쳤다는..! 출시된 슈가빔 하이라이터와 스파클 글리츠 2종 중에 저는 달달한 러블리 무드의 쇼가 하이라이터 사용했답니다! 자연스럽게 스미는 핑크선셋 골드빔으로 광채 레이어링은 물론 얼굴 입체감까지 선사해줘서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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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쌤이 제품 사용하는걸 보고 믿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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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플럼퍼중에 젤 효과 좋은거같아요 저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촉촉하구 여름엔 시원한느낌이 들어서 여름철에 손이 더 자주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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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컨실러는 적당히 가려지면 되지뭐 하고 필요할때 유명한것도 마다하고 대충 사서 썼는데 이상하게 이 컨실러는 욕심이 나더라구요 구매하고나서 실망할수도있는데 전혀! 완전 맘에듬ㅠ 좀 더 빨리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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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보습 로션 완전 촉촉한데 밀림 없이 발려서 화장 전에 바르기 넘 조아용! 데일리로 매일 바르고 있어요!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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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언더에 하기 좋으니요:-) 근데 먼가 빨리 굳는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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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성이라 파우더하면 당기는 부분이 꼭 있었는데 세럼 미스트 뿌리니까 즉각적으로 안 당기고 촉촉해졌어요! 기름지지않고 피부 좋아보여서 잘 쓰고 있어요🤍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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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과밤만 세개째라구요?... 그것도 싹싹 다긁어쓴것들.... 원래는 좀쓰다가 알년지니면 버라고리고 새로사는데 사과밤쓰고부턴 다른브랜드 립은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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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아인들에게 적합한거같가도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잘올라가고 생각보다 튼튼한느낌? 접어지니까 파우치공간차지도 안하니까 넘 죻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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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다른 제품은 사용을 못하겠어용 진짜 제 최애 립밤 입니다👍🏻근데 이번에 블러셔 서비스까지 주셔서 한번 써봤는데 이것마저도 제 마음을 훔쳐버리신거 같아용❤️촉촉의 끝판왕인거 같아요 에이오유 제품들 다!! 건성이라 열심히 찾아보다가 골랐는데 립밤부터 정착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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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아요호호 이만한게없어요 ㄹㅇ 진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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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봤을 때는 색이 엄청 엄해보였는데 실제로 발색하니까 연하게 쌓이면서 발색돼서 너무 예뻐요 진짜 올해 산 립앤치크 중에 탑인 것 같아요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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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힐 플럼 글로우 립 틴트 ‘핫 스파이시 글로우’는 처음 발색했을 때부터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컬러였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전해지는 ‘핫’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이 그대로 구현된 듯,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강렬하면서도 맑은 레드 톤이에요. 살짝 오렌지빛이 섞여 있어서 차갑기만 한 레드가 아니라, 따뜻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만들어 주는 게 특징이고, 형광끼 없이 선명하게 발색되어 피부 톤이 탁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형은 물처럼 흐르지 않는 가벼운 틴트 타입으로, 입술에 닿는 순간 촉촉하게 스며들며 얇게 밀착되네요. 바르고 몇 분이 지나면 은은한 광택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데, 이 윤광감 덕분에 입술이 볼륨 있어 보이고 메이크업이 한층 완성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각질 부각이 거의 없었고,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저에게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속력 면에서는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표면의 광택은 줄어들지만 남는 발색이 꽤 오래가서 수정 화장이 간단합니다. 저는 주로 광택이 줄어든 후 글로스나 립밤만 덧발라 자연스럽게 색을 살렸는데, 그러면 처음 바른 듯한 생기가 돌아오더라고요. 컬러는 쿨톤과 웜톤 모두 소화 가능한 중간 지점의 레드라서 계절이나 피부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데일리로 쓰기엔 조금 화사하지만, 중요한 모임이나 사진 촬영, 특별한 날에 포인트로 사용하면 확실히 분위기를 살려주는 색상이에요. 특히 빛에 따라 맑고 청량하게, 또는 깊이감 있는 레드로 변주되는 매력이 있어서 바를 때마다 거울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얼굴 전체에 활력을 주고 기분까지 끌어올려주는 ‘기분 전환용 레드 틴트’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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