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축사할 일이 생겼는데 생각도 못 하고 급하게 예약을 알아보다가, 리뷰가 가장 많길래 예약했어요. 너무 예쁘게 해주셨는데 감사함을 표현할 길이 이게 최선인것 같아 직접 쓰는 리뷰에요!
신부가 아닌데 혹시 샵에서 받으면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예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머리를 한 올 한 올 정말 정성스럽게 만져주셔서 이런게 바로 전문가의 손길일까,,? 싶었구,
평소 머리숱이 적어서 정수리가 휑한 편인데, 까맣게 칠해주시구 볼륨도 살려주셔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메이크업도 과할까 봐 걱정했는데, 요청드린 대로 깔끔하고 단정하게 너무 예쁘게 해주셨어요. 맨날맨날 하구싶어요!!!
시작하기 전에는 맨얼굴로 거울 보기가 민망했는데, 하고 나서는 최근 10년 동안 못 본 얼굴 같아서 너무 신났어요. 예쁘게 후기 남기구 싶어서 셀카두 찍어봤는데 제가 셀카를 잘 안찍다보니 너무 이상해서 실패하구, 부끄럽지만 인생네컷 사진으로 한번 올려보아요
하객인데 너무 꾸미는 게 오바인가 싶었는데
정말 아끼는 친구의 소중한 결혼식에 예쁘게 준비하고 갈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집가는 길이 자꾸 아쉬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돼요!
대체 나에게 어떤 대단하신 분들께서 해주셨는지 찾아봤는데, 헤어는 혜미 이사님, 메이크업은 지유 부원장님이셨어요. 정말 정성껏 해주셔서 혹시 절 웨딩손님으로 착각하신 건 아닐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입은 옷이 드레스가 아니라서 그건 아니더라구요~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