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_yemmi_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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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에이치
#퓨어 [단독최저가] 생얼핏 쿠션 (본품+리필)
25,500
z_yemmi_#제품제공 피부표현 답답한거 싫다, 생얼같은 피부에 광이 챠르르 도는 메이크업을 선호한다, 밀착력 높은 쿠션을 찾는 사람 여기 주목 .. 👀 에이치에서 쿠션 ??? 이런 느낌이었는데 사용해보고 데일리로 제품이 최고다 싶었어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광이 피부를 예쁘게 표현해주고 피부결을 보정해줘서 화장했지만 생얼같은 얼굴을 만들어줘요 ㅎㅎ 피부에 올렸을때 엄청 가벼워서 발린건가? 싶을 정도에 밀착력도 좋아서 지속력도 좋아요 ! 한가지 아쉬운건 커버력은 약한편이라 컨실러는 따로 필수로 해줘야한다는거 .. 근데 그렇기 때문에 생얼핏 쿠션일 있는거같아요 컬러는 3가지로 라이트 핑크, 퓨어, 으로 출시되고 딥은 남성 추천 컬러라 남녀 구분없이 있는 쿠션이라는게 좋았어요 제가 19-21호 피부톤인데 퓨어기준 피부에 완전 맞았어요! 조금 밝게 메이크업하는걸 선호하면 라이트 핑크 컬러 추천드려요 :) #에이치 #achi #에이치쿠션 #생얼핏쿠션 #쿠션 #쿠션추천 #생얼쿠션 #데일리쿠션 #파운데이션쿠션 #헤메코랩 #헴코덕2기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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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유 립펜슬은 틴트나 립스틱과 함께 사용했을 때 특히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처음 사용해보면 펜슬의 질감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 입술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느낌이 든다. 립 라인을 정교하게 그려주면서도 과하게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한 컬러는 피부 톤과 잘 어울려 데일리 룩에 매치하기 좋았고, 은은하면서도 선명한 색감이 오래 유지되어 수정 횟수가 줄었다. 이 립펜슬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차분한 립 메이크업이 되고, 립스틱과 함께 레이어링하면 컬러의 깊이와 입체감이 살아난다. 특히 립스틱이 번지기 쉬운 시간대에도 펜슬로 먼저 라인을 잡아두면 지속력이 훨씬 좋아져 하루 종일 색이 무너지지 않았다. 입술이 건조할 때는 보습 립밤을 먼저 바르고 사용하면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 더 깔끔한 표현이 가능했다. 또한, 펜슬 끝부분이 쓰면 깎아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휴대하고 다니며 수정하기 편리하다. 가방 속에 넣어도 부담 없는 사이즈라 외출 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나는 이 립펜슬 덕분에 평소 립 메이크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여러 룩에 두루 활용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립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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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우 글리터는 처음 받아보고 패키지에서부터 세련된 느낌이 들어 기대감이 컸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제품을 손등에 테스트하는 순간 입자가 곱고 부드럽게 퍼지는 게 느껴졌다. 광채가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타입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특히 잘 어울린다. 아침에 가볍게 베이스만 마친 뒤 광대와 눈두덩이에 톡톡 올려주면, 얼굴 전체가 은은하게 반짝이며 건강한 윤기가 생긴다. 특히 출근이나 수업 전 바쁠 때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 피부에 얹었을 때 끈적임이나 무거운 느낌이 없고,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스며들 듯 밀착돼 답답함 없이 편안하다. 나는 특히 눈 밑 작은 반짝임 효과가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글리터 제품보다 눈가가 훨씬 자연스럽고 깨끗해 보였다. 밤 조명 아래에서는 은은한 샴페인 빛처럼 반짝여 파티나 저녁 모임에서도 충분히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활용 가능했다. 지속력도 하루 종일 유지되는 편이었고, 가루 날림이 거의 없어 수정 화장 시에도 부담이 적었다. 단, 너무 반짝이는 글리터를 원한다면 기대보다는 약할 수 있다. 하지만 자연스럽고 촉촉한 광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 그리고 피부 위에서 은은하게 살아나는 빛 덕분에 여러 계절에 두루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다. 실제로 친구들에게도 추천했을 때 “자연스럽다”, “부담 없이 반짝인다”는 긍정적 반응을 많이 들었다. (이제 영어로 연습해 볼까요? 위 리뷰를 영어로 말해 보세요. 끝나면 제가 교정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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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우 글리터 제품은 처음 사용할 때부터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빛이 올라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입자가 너무 굵지 않고 아주 고운 편이라,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올려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된다. 낮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며 건강한 윤광을 연출해 주고, 조명 아래나 밤에는 글리터가 더욱 또렷하게 빛나 화려한 무드를 더해 준다. 글로우 효과가 과도하게 반짝이는 펄과는 달라서,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윤기를 살린 듯 자연미가 살아난다. 또한 텍스처가 끈적이지 않고 가벼워서 답답함이 전혀 없다. 피부 요철이나 잔주름 위에서도 뭉침 없이 얇게 밀착되어, 사진 촬영 시에도 입체적인 광채가 사진 속에 잘 담기는 편이었다. 지속력 역시 만족스러운데, 베이스를 잘 잡아주면 야외 활동이나 장시간 외출 중에도 빛이 오래 유지된다. 글리터 제품 특성상 가루 날림이 걱정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비교적 날림이 적어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글로우 글리터라고 느꼈다. 자연스러운 윤광을 원하는 날에는 광대 중앙과 T존에만 터치해 은은함을 살리고, 좀 더 화려한 느낌을 원할 때는 눈두덩이나 광대 전체에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만으로 심심한 얼굴에 생기를 더해 주는 아이템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