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최애 블러셔 ꒰ღ˘‿˘ற꒱
제가 화알못일땐 블러셔를 전-혀 안했거든욥?
볼에 홍조가 있어서 볼이 빨간게 안예뻐 보였구, 또 바르게되면 불타는 고구마같을까봐 거리가 먼 친구들이었는데 !
지금은 거의 수집가가 되었습니다 •• 나이가 들다보니 볼에 생기가 넘쳐나야 어려보이더라구요 🥹💛
헴코덕 2기로 받은 포인트로 헤메코랩에서 맘에드는 블러셔들 골라봤어요💗 구매하고 최근에 정말 찐으로 잘 바르는 4가지 소개해드릴게요🧚🏻♂️
• 데이지크 누드베이지: 요즘에 바쁘고 귀찮을 때 요것만 바르구 나가요 저한테 살짝 밝긴한데 날도 풀리니까 손이 자주자주가요🍀
• 딘토 리틀올콧 & 네이키드호손: 둘중엔 네이키드 호손이 개인적으로 더 예쁘더라구요?! 딘토 블러셔 넘 좋은데 가루날림이 있습니다 🥹 둘이 같이 발라도 예뻐요 네이키드 호손이 탁기가 더 높아서 양조절 필쑤🖤
•뮤드 로즈버터: 로지브리즈 제 최애 블러셔중 하나라 다른 색상도 겟해봤어오🤍 이 중 명도가 제일 높구요! 저는 뽀용 느낌 내주고 싶을때 위에 발라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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