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파운데이션도 심폐소생술 시켜 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에요. 항상 이거 바르고 나가면 사람들이 어떤 거 쓰냐고 물어 보네요. 괜히 샵 제품이 아닌 거 같애요. 살짝 매트한 부분이 있는데, 미스트랑 잘 조합해서 바르면 세미 물광 정도의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어요.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잘 맞는 파운데이션 같아요. 벌써 네 번째 구매입니다. 주변 지인들도 제 추천으로 많이들 사요. 피부가 하얀데 맞는거 없을때는 파운데이션 이제품 너무 너무 너무 강추합니다.바로 피부가 뽀샤시해지고 다크닝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당
쿨톤러들의 인생제품일듯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