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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루어 레드 와인 토닝 샴푸 T06
어네이즈
컬루어 레드 와인 토닝 샴푸 T06
27,000
wise_0블랙으로 덮었던 머리라 탈색은 해서 브라운으로 톤업하고 레드 올렸던 머린데 어느새 색이 빠지고 브라운만 남았더라구요 미용실 가기엔 시간도 없구 금액도 부담돼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인스타 릴스보고 6월 7일 주문해서 6월 10일 오늘 배송 받았어요 퇴근하고 오자마자 씻으면서 7-8분 정도 도포해놨구요 헹구고 머리 말리면서까지는 인스타 광고에 당했나 싶었는데 말리고 보니까 이거 완전 요물이에요 사실 탈색 모도 아니고 염색 모라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사용으로 이런 효과라니 ㅠㅠ 여러 레이어드 하면 발색 진해진다해서 너무 기대돼용 꾸준히 사용할 같아요!!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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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셀 아티스트 22호 브러시 꾸셀 22호 브러시요 ? 제가 아는 최고의 파운데이션 브러시에요. 그동안 맥 191 브러시와 머스테브 고윈혜 브러시 06 을 최고로 알고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본인은 브러시에 대한 욕심이 컸던지라 최근에서야 명성이 자자한 브러시인 이 아일 사보기로 결심하고 첫사용을 해보았다. 유투버 이사배가 하도 써서 진작에는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끌리는 구석이 없어 보여서 구매를 미뤘는데 구매를 미룬 과거의 내가 참 안타까울 정도였다. 면적, 모량, 쉐입, 탄력성, 모질, 파운데이션을 뱉어내는 부분. 거의 이 모든 부분에서 완벽했다. 얇기로 소문나고 청담샵에서도 즐겨쓰는 맥 191 브러시가 모량이 시작되는 점과 끝부분에서 거의 비스하게 모량을 얇게 유지하며 길이감도 조금 있고하니 탄력이 있긴있지만 경쾌하면서도 힘있게 튕겨지는 느낌이 좀 부족했는데 그에 반해 이 아인 둥그런 쉐입에 약간 짤뚱막해보이는 모양. 그에 더불어 브러시의 끝부분에서 모량을 확 줄인듯하게 극도로 얇게 빠진 모양새로 탄력이 힘있는 탄력. 즉, 브러시 모를 구부렸다 펴면서 통통 튕겨봤을때 기분좋게 힘있는 느낌으로 돌아온다. 아 ~~~ 모라고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어렵다. 일단 한번 써보시고 얘기해보시길!! 또 파운데이션을 잘 뱉어내서 파운데이션 절약 효과도 있고 세척도 용이하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도포하고 볼에다 이 브러시로 촥촥촥 두들기면서 파데를 다질때에는 내 기분까지 좋아질 정도. 이제 앞으로는 이 아이만 쓸거같아서 다른 파데 브러시들한테 미안할 정도이다. 참고로 파운데이션은 나스의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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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리뷰의무X #삐아 ✨ NEW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28종 사용해본 후기✨ 최근에 리뉴얼된 신상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28가지 색상 중 내 취향을 정확히 찝어낸 틴트를 만나서 너무 기뻐요.(저의 최애는 썸머베리🥰)
색상도 다양하고, 촉촉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텍스처라서 한 번 바르면 촉감부터 다르더라고요. 🌟 제품 특징 & 포인트 1. 모든 톤을 아우르는 컬러 스펙트럼
28가지 컬러로 퍼스널 컬러에 맞는 무드 연출이 가능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톤에 맞는 색상들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나만의 최애 컬러를 찾기 너무 쉽답니다.
특히 봄에는 V16(꽃보다 단아), 여름엔 V40(썸머 로즈) 같은 색상이 딱! 2. 가볍고 편안한 벨벳 포뮬러
기존 벨벳 틴트보다 더 가벼운 사용감으로 답답함 없이 바를 수 있어요.
실키한 마무리가 정말 기분 좋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요.
매끈한 실키 피니시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줘요. 3. 듀얼 포뮬러로 정교한 컬러 핏
촉촉 & 보송 2가지 포뮬러가 조화를 이루는 듀얼 텍스처라서 원하는 느낌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요. * 촉촉 벨벳은 발색이 선명하고, 입술에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V01(여리갑)처럼 은은하게 자연스러운 톤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보송 벨벳은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V50(고독한 인생)처럼 조금 더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딱이죠! 🎨 사용해본 색상 후기 * V16(꽃보다 단아): 정말 봄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느낌을 주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놓치지 않아서 데일리로 자주 바르게 되네요. * V40(썸머 로즈): 여름에 딱 맞는 색상! 로즈 핑크의 색감이 정말 예쁘고, 촉촉하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여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아요. * V42(꽤괜 피그): 가을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보라빛 피그는 조금 톤 다운된 느낌이라서 가을에 딱! 맑고 깨끗한 느낌이라 어떤 옷에든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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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는 토너 패드였습니다. 예쁜 핑크색 토너 패드라니(´▽`ʃƪ)♡ 패키징도 고급스럽고 약간 불투명한 케이스에 비치는 핑크 빛이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디자인의 토너 패드였습니다. 다만 뚜껑위에 집게를 수납 하게 하는 방식은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집게가 매번 패드 위로 떨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모양에 가까운 제품이었고 처음에 패드를 사용했을때 거즈패드 한장과 진정 패드 가 한장 서로 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 진정 패드가 두장이더라구요. 처음엔 뭐지 하고 제품 설명을 보고 나서야 거즈패드 한장에 진정 패드 두장이 한세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쩐지 거즈패드랑 진정 패드를 하나로 합쳐서 붙이니까 엄청 무겁더라구요 ㅎㅎㅎㅎ(்▿்) 패드 사용 방법을 알고 나니 더욱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양볼에 진정 패드를 올려 두고 이마의 거즈패드를 올려 두면 딱 좋더라구요.(´▽`ʃƪ)♡ 다만 거즈패드가 생각보다 자극이 있어서 매일 사용하기 보다는 이틀에 한 버지씩 사용해 주는 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먼저 거즈패드로 살짝 결을 정리 준후 친정 패드를 올려 두고 있으면 더 자극이 적어서 이 방법은 매일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마의 붙일 한장이 부족해요.(˵¯͒⌓¯͒˵) 가성비는 생각보다 비싼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드장수가 60매로 생각보다 적다고 느꼈습니다. 그런고로 이 제품은 매일 사용하기 보단 이 3일에 한 번씩 결정 돈과 함께 진정을 해 준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 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무더운 여름 피부가 지쳤을 때 살짝 결의 정리 해 준 후 이 패드를 사용하면 많이 진정 되는 느낌을 봤습니다. 아마 또 시카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용 했더니 더 진정 되고 피부 열 감이 사그라 들더라구요. 참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𓎟`〃)하지만 가격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ཀ`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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