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1122의 포스트
21
파운데이션 브러시 22호
꾸셀
파운데이션 브러시 22호
40,000
wem1122꾸셀 아티스트 22호 브러시 꾸셀 22호 브러시요 ? 제가 아는 최고의 파운데이션 브러시에요. 그동안 191 브러시와 머스테브 고윈혜 브러시 06 최고로 알고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본인은 브러시에 대한 욕심이 컸던지라 최근에서야 명성이 자자한 브러시인 아일 사보기로 결심하고 첫사용을 해보았다. 유투버 이사배가 하도 써서 진작에는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끌리는 구석이 없어 보여서 구매를 미뤘는데 구매를 미룬 과거의 내가 안타까울 정도였다. 면적, 모량, 쉐입, 탄력성, 모질, 파운데이션을 뱉어내는 부분. 거의 모든 부분에서 완벽했다. 얇기로 소문나고 청담샵에서도 즐겨쓰는 191 브러시가 모량이 시작되는 점과 끝부분에서 거의 비스하게 모량을 얇게 유지하며 길이감도 조금 있고하니 탄력이 있긴있지만 경쾌하면서도 힘있게 튕겨지는 느낌이 부족했는데 그에 반해 아인 둥그런 쉐입에 약간 짤뚱막해보이는 모양. 그에 더불어 브러시의 끝부분에서 모량을 줄인듯하게 극도로 얇게 빠진 모양새로 탄력이 힘있는 탄력. 즉, 브러시 모를 구부렸다 펴면서 통통 튕겨봤을때 기분좋게 힘있는 느낌으로 돌아온다. ~~~ 모라고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어렵다. 일단 한번 써보시고 얘기해보시길!! 파운데이션을 뱉어내서 파운데이션 절약 효과도 있고 세척도 용이하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도포하고 볼에다 브러시로 촥촥촥 두들기면서 파데를 다질때에는 기분까지 좋아질 정도. 이제 앞으로는 아이만 쓸거같아서 다른 파데 브러시들한테 미안할 정도이다. 참고로 파운데이션은 나스의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습니다.
추천 피드
지금 앱 다운받고
10% 할인 쿠폰 받으세요!
헤메코는 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놓치지 말고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