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xxn_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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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xxn_요즘 팟타입 똑같이 생김; 에이오유는? 다르다!⭐️ 우선 팟타입보다 편해요 그리고 돌리면 다시 들어가는 타입이라 걱정없고 .. 1. 기존 팟타입을 그대로 뭉쳐놓은 느낌 분명 매트한데 속은 촉촉 블러셔로 활용하기도 좋은 같아요 2. 에이오유답게 컬러가 핑크 레드 코랄 이런 느낌이 아니라 찐으로 말린 장미 컬러에요 거기에 살짝 모브끼가 도는데 웜쿨 가리지 않는!! 존예 분위기 컬러 3. 크기가 작아서 5개씩 들고 다니는 저에게 딱인ㅎㅎ💚생각보다 앙증맞아서 귀여워요 에이오유 제품은 직접 구매해서 정도로 높음.. 이거 컬러추가 해주세용 !! 아니 립발색 찍었는데 사진추가 어캐해요?.. ㅠㅠ♡ #헤메코리뷰어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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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라본 컬러는 매트바 01 빈티지바 인데요! 오묘하게 빛바랜 모브브릭이라는 컬러설명이 딱 맞는 컬러에요 벽돌색같은데 또 모브가 들어가 묘하게 차가운 느낌? 장미를 서늘한 바람에 바싹 말리면 나올 것 같은 색이에요 온도감이 확실하게 나눠지지 않은 듯한 컬러라 독특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색감이었습니다 퍼스널컬러 가을웜에서 겨울쿨까지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아무래도 가을겨울에 바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질감은 딱 매트한 블러립을 립밤처럼 바 형태로 굳힌 것 같은데 발색이 블러블러하게 잘 돼서 톡톡톡 발라서 쌓아올리기도 편하고 아니면 아주 살짝만 발라서 여릿하게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팔목 발색 사진도 여러번 톡톡톡 하고 슬슬 문질러본 것이구요! 제형도 아주 가벼워서 조금 더 발랄하고 시원해보이는 컬러가 나온다면 여름에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립앤치크 요즘 다 단지 형태로 많이 나오는데 여름에는 유독 밖에서 사용하기가 찝찝하기도 하고 꺼려지더라구요 그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줄 수 있는 휘뚤마뚤템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제품 자체는 아주 조그맣습니다! 그래서 미니 가방에도 컴팩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여름 휴가 갈 때도 블러셔 따로 브러쉬 따로 립 따로 가져갈 필요 없이 요거로 해결! 사이즈는 큰 것도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다른 다양한 컬러도 많이 추가해주세요오오❤️ 다 살게요오오!!!!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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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제공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1. 귀여움 우선 그동안의 동그라미, 사과모양의 패드를 사용 해 보았지만, 제품 이름 그대로 사과모양의 패드는 처음이었습니다! : ) 쓸데없는데 고퀄의 귀여움이랄까...? 2. 세정력 저는 주로 가벼운 화장(선크림, 파데, 파우더)만 하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1차 클렌징 단계에서 애플사이다 올 킬 클렌징 버블 패드를 사용했습니다. 화장과 개기름이 범벅이 된 피부 위에 사과패드를 문질러주니 정말 미세 버블이 발생하더라고요. 화장이 지워지면서 하얀 거품이 미세하게 얼굴에 남습니다. 저는 클랜징패드를 롤링하듯 살살 닦아가며 클렌징을 했습니다. 가벼운 화장이어서 그런지 눈으로 보기엔 깔끔하게 지워졌습니다. 패드이다 보니 눈가는 피하고 입술의 가벼운 틴트까지도 닦아내졌습니다. 이후로 물로만 세정하니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득하게 씻기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3. 보습력(?) 타사의 각질제거 패드 같은 경우는 종종 성분으로 인해 1차 클렌징 단계를 완료하고 나면, 제품이 증발하며 얼굴이 말라가는 느낌이 있는데 애플사이다 패드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4. 향 사과 껌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그런 향이 났습니다. 5. 주관적인 총평 패드의 특성상 자극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무거운 화장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 가볍게 1장으로도 1차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올 여름에 여행가서 이것 저것 챙길 필요없이 간편하게 아리얼의 립앤아이 리무버와 이 사과패드만 챙겨가면 1차 클렌징은 만족스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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