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eohn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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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 오일 젤 클렌저
르넥트
멜팅 오일 젤 클렌저
34,000
limseohn 타입의 폼클렌징이에요! 메이크업 지워집니다. 물로 헹굴 미끈거림이 남아있어서 그런 느낌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2차 세안 필요합니다 #헤메코리뷰어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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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라본 컬러는 매트바 01 빈티지바 인데요! 오묘하게 빛바랜 모브브릭이라는 컬러설명이 딱 맞는 컬러에요 벽돌색같은데 또 모브가 들어가 묘하게 차가운 느낌? 장미를 서늘한 바람에 바싹 말리면 나올 것 같은 색이에요 온도감이 확실하게 나눠지지 않은 듯한 컬러라 독특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색감이었습니다 퍼스널컬러 가을웜에서 겨울쿨까지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아무래도 가을겨울에 바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질감은 딱 매트한 블러립을 립밤처럼 바 형태로 굳힌 것 같은데 발색이 블러블러하게 잘 돼서 톡톡톡 발라서 쌓아올리기도 편하고 아니면 아주 살짝만 발라서 여릿하게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팔목 발색 사진도 여러번 톡톡톡 하고 슬슬 문질러본 것이구요! 제형도 아주 가벼워서 조금 더 발랄하고 시원해보이는 컬러가 나온다면 여름에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립앤치크 요즘 다 단지 형태로 많이 나오는데 여름에는 유독 밖에서 사용하기가 찝찝하기도 하고 꺼려지더라구요 그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줄 수 있는 휘뚤마뚤템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제품 자체는 아주 조그맣습니다! 그래서 미니 가방에도 컴팩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여름 휴가 갈 때도 블러셔 따로 브러쉬 따로 립 따로 가져갈 필요 없이 요거로 해결! 사이즈는 큰 것도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다른 다양한 컬러도 많이 추가해주세요오오❤️ 다 살게요오오!!!!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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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 은은한 망고 향이 한껏 사랑스러운 ••🥭 * 글로우 - 애플망고 헤어 트리트먼트 * 헤어케어까지 섭렵한 글로우 ! 꾸-덕한 듯 부드러운 제형감으로 영양감은 가득, 애플망고 과육의 달콤함과 과즙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섞여있는 향으로 하루종일 기분 좋게 만들어주더라고요 :) 또한 이 제품의 엄청난 특징은 ⛧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무실리콘 트리트먼트” 라는 점인데요 - | 등드름이 날까봐 항상 머리는 숙여서 감거나, 등에 절대 닿지 않게 매번 의식하며 씻는 저에게 실리콘 없는 트리트먼트는 💭 : 실리콘이 들어있지 않아 모공을 막지 않고 & 두피와 피부까지 안심하고 케어까지 할 수 있는 정말 완벽템이었습니다 ✨ —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 바디 트러블 걱정 없는 트리트먼트를 찾는 분 • 뻣뻣함 없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원하시는 분 • 잦은 펌,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저자극으로 관리하고 싶으신 분 • 하루 종일 산뜻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고 싶으신 분 • 트리트먼트로 두피까지 함께 관리하고 싶으신 분 — 비포/애프터로 보실 수 있듯, 확연한 머릿결의 차이가 느껴지실텐데요 👀✨ 찐으로 사용해보고 너무너무 좋았던 점을 가득 담아보았어요 🙉 편하게 대용량으로 듬뿍듬뿍 헤어에도 영양감을 가득 주고 싶으신 분들께 이 트리트먼트를 아주아주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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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제공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1. 귀여움 우선 그동안의 동그라미, 사과모양의 패드를 사용 해 보았지만, 제품 이름 그대로 사과모양의 패드는 처음이었습니다! : ) 쓸데없는데 고퀄의 귀여움이랄까...? 2. 세정력 저는 주로 가벼운 화장(선크림, 파데, 파우더)만 하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1차 클렌징 단계에서 애플사이다 올 킬 클렌징 버블 패드를 사용했습니다. 화장과 개기름이 범벅이 된 피부 위에 사과패드를 문질러주니 정말 미세 버블이 발생하더라고요. 화장이 지워지면서 하얀 거품이 미세하게 얼굴에 남습니다. 저는 클랜징패드를 롤링하듯 살살 닦아가며 클렌징을 했습니다. 가벼운 화장이어서 그런지 눈으로 보기엔 깔끔하게 지워졌습니다. 패드이다 보니 눈가는 피하고 입술의 가벼운 틴트까지도 닦아내졌습니다. 이후로 물로만 세정하니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득하게 씻기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3. 보습력(?) 타사의 각질제거 패드 같은 경우는 종종 성분으로 인해 1차 클렌징 단계를 완료하고 나면, 제품이 증발하며 얼굴이 말라가는 느낌이 있는데 애플사이다 패드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4. 향 사과 껌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그런 향이 났습니다. 5. 주관적인 총평 패드의 특성상 자극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무거운 화장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 가볍게 1장으로도 1차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올 여름에 여행가서 이것 저것 챙길 필요없이 간편하게 아리얼의 립앤아이 리무버와 이 사과패드만 챙겨가면 1차 클렌징은 만족스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메코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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