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움의 결정체, 맑게 피어난 핑크 작약"
피오니볼은 마치 갓 피어난 작약 꽃잎을 으깨 넣은 듯한 화사한 핑크 컬러입니다. 쿨톤과 미지근한 톤을 넘나드는 오묘한 핑크라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너무 흰 기만 도는 우유 핑크가 아니라 적당한 명도를 유지하고 있어, 발색했을 때 얼굴이 부어 보이지 않고 입체감 있게 살아납니다. 보송한 텍스처와 핑크 색감이 만나 아기 볼 같은 보들보들한 느낌을 주며, 데이트 룩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최적의 선택입니다. 덧바를수록 맑은 핑크빛이 올라와 수채화 같은 치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