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좋아서 또 구매해요. 하나 사면 매일써도 이삼년은 버티는 듯 합니다. 무난무난한 드라이기입니다. 작은거 치고는 바람이 센 편입니다. 2000와트 짜리라고 하네요. 접이식이여서 보관이 용이합니다. 작고 가볍고 접혀서 여행 할때 가져가기도 좋았어요. 아무 가방에도 잘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무게도 가볍기에 짐 무게도 늘리지않는편이고요. 가벼워서 손목에도 무리가 덜 갑니다. 전선에 밸크로도 달려서 정리하기 쉬워요. 돌돌 말아서 서랍장이나 파우치에 넣기 용이합니다. 하지만 벨크로가 금방 헤져서 기능을 잃어요. 좀 더 튼튼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여분 벨크로 동봉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은 그냥저냥 다른 드라이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대화 소리거 잘 안들리는 정도입니다. 티비소리나 전화벨 소리는 잘 들려요. 모드는 high, low, cool 총 3 가지입니다. (뜨거운 바람, 중간 바람, 찬 바람) 각각의 기능을 잘 하는 편입니다. 그냥 긴머리 말리기도 좋고, 온풍 기능, 냉풍 기능이 모두있어, 롤빗으로 볼륨 넣기도 좋습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긴머리를 말리거나, 장시간 스타일링시에도 손목에 무리가 덜 한 편입니다. 크기는 본체? 해드부분?이 여자성인 손 한뼘 정도 입니다. 접이시에도 그렇습니다. 노즐부분? 투명한 부분이 돌리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스타일링시에 각도에 맞추어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나중에 좀 헐거워지기도합니다...
이런분들한테 추천드려요. 1. 긴 머리 소유자 2. 숱 많은 사람. 3. 손목이 약한 사람 4. 잦은 여행 5.가성비 추구형 6. 수납 추구형
정리하자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며, 작고 가벼우며 , 접이식이며 휴대용이, 타협 가능한 바람세기를 갖은 드라이기 입니다.
휴일기간이어도 배송이 빠른 편입니다. 기존 드라이가 모두 고장나서 곤란하던 참이었습니다.
단점을 이야기 하자면, 요새 유행하는 드라이기 디자인은 아닙니다. 다이슨st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상관은 없습니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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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부터 영감을 받은 너무나 로맨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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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올렸을 때 더워보이지 않아서
자주 손이가는 팔레트에요
다채로운 펄 구성으로 포인트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도 좋고,
영상 시작부분에 넣은 세번째 바세린광의 화이트펄이
어디에 올려도 너모 예쁘다는 것 😘
메이크업 위에 파츠랑 화이터 라이터 슬쩍 얹으면
페스티벌 , 연말 메이크업으로도 딱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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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진짜 미쳤죠..?
들고나가는 순간 시선 집중🧜🏻♀️✨
밀착력이 좋고 수분감이 많아서 깐달걀처럼
매끈-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쿠션이에요!
얇고 투명해서 여름에 바르기도 좋고
겨울에도 촉촉해서 쓰기좋은 숨찐템 👍
저는 1호 봄바다를 사용했어요!
21호보단 살짝 어두운 옐로우 베이스 컬러인데,
막상 바르면 목부분과 경계지지도 않고
피부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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