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주변을 깔끔하게 커버하고 싶어서 립펜슬이랑 벨벳매트 제형립이랑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딱 취향을 저격하는 이 자빈드 서울 잉크 립 쉐이드 프라이머를 찾았어요! 지금까지 써봤던 립펜슬은 입술 외곽에 있는 각질 없는 각질 다 찾아내서 부각하는 느낌이라 좀 손이 잘 안갔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매끈하게 커버해주면서 지속력도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9호랑 10호랑 엄청 고민하다가 9호로 구매해봤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커버력이 진짜 좋습니다. 입술색이 원래 진한편이라 꼭 한 번 죽여주는데 요즘엔 얘만 사용 중이에요. 사용할 때는 꼭 팁에 묻은 양을 3번 정도 덜어주고 사용해주시는 게 좋아요. 많이 픽업되면 오히려 균일하게 퍼지지 않는 느낌이라 정말 소량으로 얇게 쫙 펴주면 커버도 짱짱하고 얼룩덜룩하지 않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