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tjdk10요즘 건조해서 미스트 찾다가 젤라쿠아 몽글젤리미스트 써봤음.
일단 제일 특이한 건 분사감.
그냥 물미스트처럼 촥 퍼지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몽글”하게 미세하게 퍼져서 얼굴에 탁 떨어지는 물방울 느낌 거의 없음. 화장 위에 뿌려도 베이스 무너지지 않는 편이라 밖에서 막 쓰기 편했음.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라 호불호 크게 없을 타입.
뿌리면 바로 촉촉해지는데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여름에도 부담 없고, 건조할 때 여러 번 덧뿌리기 괜찮았음. 특히 히터 틀어놓은 실내에서 당김 줄어드는 게 체감됨.
좋았던 점
- 입자가 고와서 메이크업 위 사용 가능
- 번들거림 없이 수분만 채워지는 느낌
- 휴대하면서 수시로 쓰기 편함
아쉬운 점
- 초건성 기준으로는 이것만으로 보습을 완전히 대체하긴 부족함
- 지속력은 크림보단 당연히 짧음 (수시 사용 필요)
#헤메코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