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angel오자마자 매일매일 써보고 있는 중인데요. 확실히 거품이 타사 거품이랑 느낌이 달라요. 좀 더 밀도 있는 느낌? 휘핑 친 거품 같은 느낌이라 냅둬도 쉽게 꺼지거나 하지 않고 형태 그대로 유지하더라고요. 다만 손등이나 손바닥에 눌러서 짜냈을 때 묘하게 따끔거리는(?) 느낌은 있었어요. CO2가 들어있다 그랴서 그거 때문에 탄산처럼 톡 쏘는 느낌이 났나 혼자 추론해봤습니다. 막상 얼굴에 올리면 따가움 없이 완전히 괜찮았거든요. 일반 거품 느낌 아니고 올려서 문질렀을 때 크림? 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어요.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흡수가 빠르지는 않지만 지속력이 좋고 얼굴에서 광이 나는 것처럼 연출되더라고요. 화장 전에도 바르고 화장하고 자기 전에도 바르는데, 저같은 경우는 이것만으로도 꽤 묵직해서 크림 안 바르는 데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