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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ho의 포스트
50
01 오버 + 펜슬 샤프너
에이오유
01 오버 + 펜슬 샤프너 블렌딩 립펜슬
18,900
concho요거 에이오유 립펜슬 유튜브에서 추천받아 구매하게됐는데 무난무난 ?? 쓰고 있숩니다 ... 고민도 오래 했는데 오버 봄웜 라이트에 괜찮은 같아요 발림성 제법 부드럽고 유통기한도 27년까지라서 구매일자 생각하면 2년 정도 되는 같아요 넉넉해서 좋네요 뒤에 브러쉬는 부드러운 모인데 블렌딩은 다른 파우더 브러쉬로 해서 달려있는걸 활용하진 않고,, 딱히 특별히 좋다는건 못느껴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욤 립펜슬 유튜브에서 추천받아 구매하게됐는데 무난무난 잘쓰소있어요 부드럽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뒤에 브러쉬 달려있는걸 활용하진 않고,,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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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쉐딩이랑 윤곽에 신경 쓰면서 윤곽 브러쉬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최근에 정착한 브러쉬가 꽤 괜찮아서 후기 남겨본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자연스럽게 음영 넣기 좋은 브러쉬” 찾는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은 타입이다. 우선 모가 너무 빳빳하지도, 그렇다고 힘없이 퍼지는 느낌도 아니라서 딱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다. 얼굴에 닿을 때 느낌이 부드러워서 여러 번 쓸어줘도 자극 없고, 특히 턱선이나 광대 쪽 쓸 때 되게 편했다. 예전에 쓰던 브러쉬는 몇 번만 지나가도 따끔한 느낌 있었는데, 이건 그런 게 없어서 손이 자주 간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블렌딩이다. 쉐딩은 잘못하면 경계 생기거나 얼룩처럼 보이기 쉬운데, 이 브러쉬는 발색이 한 번에 확 올라오기보다는 은은하게 쌓이는 스타일이라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만들기 좋다. 코 쉐딩할 때도 라인이 과하게 진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퍼져서 초보자도 쓰기 괜찮을 것 같다. 브러쉬 모양도 한몫하는데, 납작하면서 살짝 둥근 쉐입이라 얼굴 굴곡에 맞게 밀착이 잘 된다. 광대 아래쪽이나 헤어라인 쪽 음영 줄 때 방향 잡기도 쉽고, 힘 조절만 조금 하면 과하지 않게 음영 들어간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티 안 나게 예쁘게 정리된 느낌”이 잘 나오는 편이다. 가루날림도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브러쉬에 묻히고 톡톡 털어주면 과하게 날리지 않고, 얼굴에도 뭉침 없이 올라가서 베이스 무너지는 느낌도 거의 없었다. 이 부분은 데일리로 쓰기에도 중요한데, 꽤 만족스러웠다. 단점이라면, 모가 적당히 촘촘한 편이라 세척하고 나면 건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그리고 처음 사용할 때는 살짝 파우더를 많이 머금는 느낌이 있어서 양 조절을 한두 번 해보는 게 좋다. 이건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부분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윤곽 살리고 싶은 사람, 쉐딩 진하게 들어가는 거 부담스러운 사람한테 잘 맞는 브러쉬다.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무난하게 쓰기 좋고, 손에 익으면 더 예쁠가같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