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할 때나 약속 있을 때나 거의 이것만 바르고 있어요. 한 번 슥 바르고 손가락으로 대충 문질러주면 자연스러운 오버립도 금방 완성돼서 편하더라고요. 지속력도 꽤 좋아서 커피 마시고 나서도 색이 예쁘게 남아있어요. 바르면 얼굴색이 확 살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형광등 켜지는 핑크인데 촌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되게 세련된 느낌이에요.
너무 딥하지 않은 핑크라 사계절 내내 잘 쓸 것 같고, 특히 봄여름에 바르면 진짜 찰떡일 것 같아요. 평소에 생기 있어 보이는 립 찾으셨다면 치키핑크는 꼭 한번 품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