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닐 맛이 나는 쿠션이랄까요...? 진짜 누가 디자인한 것인지 몰라도 외관이 너무 예쁘고 열고 닫기도 손쉬워서 손이 잘 가는 쿠션입니다🫶🏻🫶🏻
저는 내부가 스펀지가 아닌 매쉬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매쉬망을 톡 찍기만 하면 적당한 양으로 쫀득하게 묻어나와서 잘 묻었는지 모르겠는 스펀지는 다 갖다 버리고 싶은 맘입니다...🤤
그리고 퍼프가 진짜 신의 한 수인데요... 담당자님 상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 쿠션 열다가 퍼프 바닥에 떨어뜨리면 그거 주워서 쓸 수도 없고 정말 화나잖아요... 근데 이 쿠션은 퍼프가 육각형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쿠션이랑 찰떡으로 맞아서 열어도 안떨어져요!!!!! 이건 기적입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얇게 올라가서 얼마 안올렸는데 매끈한 피부? 완전 쌉가능입니다. 레이어링하면 엉김 없이 정말정말 예뻐요...🥰 물론 커버력이 좋느냐 그건 아니지만 간단한 잡티를 가리고 피부톤을 깨끗하고 균일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우리 커버는 컨실러의 역할이잖아요. 거기로 넘기자구요 :)
19-21호 쓰는데 P21 반톤 톤업되면서 정말 딱 좋았습니다!!
#헤메코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