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할 때 파운데이션이 겉돌아서 얼굴만 동동 떠 보였던 분들 계신가요? 저도 예전에는 공들여 바른 화장이 금방 들떠서 속상했는데, 이 스펀지를 쓰고 나서는 피부 바탕이 매끈하게 정돈되는 걸 느꼈어요.
이 스펀지는 물을 묻히면 크기가 커지면서 훨씬 쫀득해지는데, 그 질감이 꼭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아요. 물에 적셔 꽉 짠 상태로 피부를 톡톡 두드려주면, 화장품이 겉도는 게 아니라 피부 속에 착 달라붙어서 마치 원래 내 피부가 타고난 것처럼 자연스러운 광이 올라와서 좋더라고요.
특히나 맘에드는점은 전용케이스가 있어서 스펀지를 화장대 위에 그냥 두면 먼지가 앉을까 봐 찝찝함이 늘 있었는데 위생적으로 보관할수 있어서 정말 안심되서 좋았고,외출시에 파우치 안에서 다른 화장품이랑 섞이지 않게 쏙 넣어 다니면 되니까, 밖에서 수정 화장할 때도 마치 새 스펀지를 꺼내 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6개나 들어있는 넉넉한 세트라 마음이 든든하고 케이스도 2개나 되니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는점이 너무 맘에 듭니다. 화장이 자꾸 들떠서 '곰손'이라고 자책하셨던 분들이라면, 도구 하나로 화장의 완성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재구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