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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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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롱 파우더
피카소
125 롱 파우더
53,000
q.q.q요즘 날이 너무 더워져서 톤업선크림 까지만 가볍게 바르고 나가는 편입니다~ 볼이나 광대같이 광을 덜어내고 싶은 곳에 파우더를 하곤하는데 마침 파우더 브러쉬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봤습니다! 파우더는 캔메이크 마쉬멜로우 사용했는데 부들부들한 모라서 피부에 가볍게 파우더가 올라갑니다. 뭉칠 걱정도 없고 베이스가 밀릴 걱정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가 워낙 얇아서 힘을 빼고 볼에 올렸더니 모공까지 채워지는 느낌이라 피부가 매우 매끈해보였습니다~ 기름져보일수있는 여름에 파우더나 쉐딩까지 자유롭게 쓸수있는 브러쉬로 추천합니다! 🤗 #헤메코리뷰어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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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유 볼륨 브라운 마스카라를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자면,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또렷한 눈매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서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평소 블랙 마스카라는 눈화장이 너무 진해 보이거나 인상이 강해 보여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브라운 컬러는 훨씬 부드럽고 분위기 있게 표현돼서 손이 자주 갔다.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건 컬러감이었다. 너무 밝거나 붉은 브라운이 아니라 살짝 딥한 초코 브라운 느낌이라 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색감이었다. 덕분에 속눈썹만 동동 떠 보이지 않고 전체 메이크업과 조화롭게 어울렸다. 특히 웜톤 메이크업이나 음영 메이크업이랑 잘 어울렸고, 청순하면서도 은근히 분위기 있는 느낌을 만들어줬다. 브러시는 적당히 슬림한 편인데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잡아주면서 볼륨감을 더해주는 스타일이었다. 일반 볼륨 마스카라처럼 너무 두껍고 뭉치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풍성해지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다. 여러 번 덧발라도 떡지는 느낌이 심하지 않았고, 속눈썹이 뭉쳐서 붙는 현상도 적은 편이었다. 특히 좋았던 건 컬링 유지력이었다. 뷰러 후 사용하면 속눈썹이 아래로 쉽게 처지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도 어느 정도 컬이 유지됐다. 속눈썹이 얇고 힘 없는 편인데도 눈이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너무 과한 인형 속눈썹 느낌보다는 “내 속눈썹이 원래 예쁜 것 같은 느낌”으로 연출되는 스타일이었다. 지속력도 괜찮았다. 하루 종일 밖에 있어도 심하게 번지거나 가루 날림이 생기지는 않았고, 팬더처럼 번지는 현상도 적었다. 다만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클렌징할 때는 립앤아이 리무버를 사용하는 게 훨씬 편했다. 일반 세안만으로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느낌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에 적당한 볼륨감과 컬링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진한 블랙 마스카라가 부담스럽거나, 꾸안꾸 느낌의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다. 학생 메이크업이나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