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버
2.쿨
3. 아몬드 순이예용!!
에이오유 립펜슬 소문 듣고 오버랑 쿨, 아몬드 세 가지 컬러로 내돈내산 해봤는데, 왜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일단 제형이 진짜 미쳤어요. 입술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슥 그려지는데, 픽싱되고 나면 번짐이 거의 없어서 오버립 라인이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돼요.
'오버' 컬러는 딱 그림자 같은 채도 낮은 색감이라 입술 영역 확장할 때 진짜 자연스럽고,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핑크라 쿨톤 틴트랑 조합이 미쳤습니다. 둘이 같이 쓰면 원래 내 입술인 것처럼 통통하게 볼륨감이 살아나요.
가장 편했던 건 뒤에 달린 브러시인데, 따로 도구 챙길 필요 없이 슥슥 펴 바르면 경계가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서 초보자분들도 쓰기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입술 라인이 칙칙하거나 얇아서 고민인 쿨톤분들이라면 이거 무조건 소장하세요. 요즘 제 파우치 속 문신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