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a00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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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라벤더볼
에이오유
03 라벤더볼 보들 크림 블러셔 6colors
16,800
lunaa00보들보들한 크림이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서 발려요~ 제형이 가벼운편이고 얇게 밀착되더라구요!^^ 촉촉하게 제형이 퍼지면서 세미매트하게 픽싱되어서 지속력도 좋은 편이예요! 촉촉한 파운데이션 위에 발랐을때도 베이스가 벗겨지지않고 유지되고, 맑은 색상 표현이 예뻐요!🙌🏻 여름쿨톤(17호 피부톤)이라서 03 라벤더볼을 써보았는데, 평소에 워낙 뽀얀 라벤더 블러셔를 좋아해서 더욱 취향저격이었어요!👍🏻 색상이 여리여리해서 피부에 적당한 생기를 불어넣어줘서 너무 예쁩니다💗 속광블러셔 느낌의 광택도 은은해서 적당하고 크림 블러셔를 베이스로 바르고, 위에 파우더 블러셔를 바르면 지속력이 좋아져서 단독으로도, 베이스 블러셔로도 활용도가 높았어요! 손으로 발라도 예쁘게 표현되지맘, 말랑한 퍼프봉으로 바르면 여리여리한 수채화 발색을 느낄 있어요!!👍🏻 #헤메코리뷰어
추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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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에이오유〰 언젠가부터 신상 나오면 걍 아묻따 프로모션 기간에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긴시간 구매하면서 제품력과 기획력에 대한 신뢰가 쌓였거든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에이오유 미니스틱바는 립앤치크로 사용하기 좋았는데요. 맑게 퍼지는 촉촉바와 블러리한 매트바 두가지 타입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혈색컬러느낌으로 각각 1가지 컬러쉐이드만 나왔다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고 고민없이 두가지 구입했습니다 ! 먼저 사이즈는 작아요! 립밤이나 샘플로 받는 스킨토너 정도의 크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은게 장점이에요. 조그만 미니바이지만 활용도가 높아서 더욱 기특하게 느껴지는데요. ✔️립앤치크는 물론이고 아이섀도우나, 턱끝, 코끝에 발라 요즘 유행인 핀터레스트무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단면이 넓은 타입이라 필요한 부분에 넓게 깔아주기 좋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도 뭉침과 밀림, 베이스 벗겨짐 없이 얇고 고르게 잘 레이어링된다는 점에서 역시 aou ! 했습니다. 🎨화룡정점은 컬러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톤을 절대 타지 않을 컬러같아요. 그래서 자신있게 한가지씩 출시하신건가 생각이 드는데요. 제형과 상관없이 얇게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가볍게 바르면 혈색 느낌 도톰하게 바르면 농도가 더해져 깊이감 있는 표현이 가능했어요. 💦촉촉바는 특히 입술에 발랐을때 혀색이랑 완전 똑같아서 혈색 그 자체로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표현을 해줄 수 있어요. 🎀매트바는 입술 커버력이 미쳤는데, 입술이 잘 트는 제 기준 립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무조건 이걸로 마무리해줘요. 얼룩덜룩한 착색부터 입술 각질 일어남, 상처부분까지 얇게 차곡차곡 밀착되어서 매끈하게 커버해주는데 그 효과가 드라마틱해요. 매일 파우치에 담아다니는 에이오유 미니 스틱바는 누가 써도 자연스러운 혈색 컬러감과 갓벽한 제형, 입술과 뺨 어디에 써도 완벽한 제품력까지 소장가치 충분한 립앤치크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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