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밤보다 좀 더 브라운 느낌이 나요. 브라운 컬러 잘못 쓰면 우중충한데 땅콩밤은 선 넘지 않고 이쁜 땅콩 컬러로 발색됐어요. 시간이 지나면 약간의 핑크기가 올라와서 이게 또 은근히 혈색 보충 됩니다! 보습력 좋고 실리콘 팁이나 립 브러시로 발라야 더 이뻐요. 툴 관리 귀찮아서 전컬러 다 뚱틴트밤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신 기존의 틴트 밤은 뚱밤보다 날씬해서 파우치 부피차지 덜 하는 장점이 있어요🐽
퓨어밤은 다 썼고 틴트밤은 화장대에 10개 있고, 뚱밤은 전 컬러+여기서 쟁여 놓은 것까지 포함하면 AOU 제품이 꽤나 있을 만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쓰는데 박하밤이 의외로 맛도리입니다 시원하고 광택맛집이라 쓰임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