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y평소에 톤업 크림 or 톤업 선크림은 특유의 뻑뻑함 or 미끄덩거리는 느낌+커버력x+가끔 독한 화장품냄새 때문에 목에만 발라주는 편이에요 좋다는 유명템들을 꽤 써봤지만, 특유의 그 단점들이 조금이라도 느껴지기 마련이더라거요ㅠ
그래서 코링코 톤업 선크림도 처음에는 목에만 발랐는데 우선 독한 화장품냄새 대신! 은은하게 달달한 딸기향이 살짝 나서 놀랐어요 향이 오래 지속되기보다 바를 때 잠깐 나는 정도라 단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거부감 없을 정도인거같아요!
제일 중요한 사용감! 코링코 톤업선을 쓰면서 ‘촉촉하게 발리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된다’라는 느낌을 처음 받았어요 보통 저렇게 설명된 제품들은 바르다가 금방 뻑뻑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ㅠ 이 제품은 가볍게 촉촉하게 발리고, 거의 다 발랐을때 쯤에 살~짝 픽싱 된 것 처럼 산뜻!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그래서 내친김에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19호인 제 피부에서는 밝아졌다!or하얘졌다! 라는 느낌보다 조금 밝아진듯?! 하는 느낌이에요!
하얗지 않은 핑크빛이 살짝 섞인 색상이라 얼굴에서도 겉돌지 않는 색상이었고 마찬가지로 건조함이나 유분감이 느껴지지 않고 발려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드디어 쌩얼인척 하고 싶을 때 얼굴에 바를 톤업선크림을 찾았어요ㅠ
+ 색상이 많이 밝은 편은 아니라서 19호부터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고, 그보다 밝은 호수는 만족감이 덜 하실 수도 있을거같아요!
+ 촉촉함에 중점이 간 제품은 아니다보니, 건성분들은 스킨케어 꼼꼼히 하신 후에 바르는 걸 추천드리고 지성이나 복합성분들은 단독 or 파우더 살짝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19호, 지성인 저한테는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서 다사용하면 목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바를 내돈내산 제품이 될 예정! 이벤트 덕에 정착템 찾아서 너무 좋아요ㅜㅡㅜ👍🏻❤️🍓
#헤메코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