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이즈 인 앤 아웃 트리트먼트 사용해보니 확실히 일반 트리트먼트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1제, 2제로 나눠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처음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용하고 나면 왜 단계가 나뉘어 있는지 이해될 정도로 효과가 확실했어요. 모발 안쪽과 겉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느낌이라 손상모에 특히 잘 맞는 제품이에요. 
샴푸 후 물기 제거한 상태에서 단계별로 발라주면, 짧은 시간만 둬도 머릿결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살아나요. 빗질할 때 걸림이 확 줄고, 만졌을 때 ‘물미역 같은’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탈색이나 잦은 염색으로 푸석해진 모발에 사용했을 때 효과가 더 잘 느껴졌고, 집에서도 살롱 케어 받은 것처럼 머릿결이 정돈되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2단계 사용 과정이 조금 귀찮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만큼 결과가 확실해서 중요한 날 전 집중 케어용으로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overall로 손상모 복구용 트리트먼트 찾는다면 추천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