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제일 많이 쓰는건 클리오 커피브라운인데
(립라인 눌러주고 흰끼있는거 안좋아함.
음영 잡아주는 립라이너 선호)
그거는 약간 붉은기가 도는 브라운이라
노란브라운 립라이너가 갖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바닐라코 누드오트랑 비슷한데 채도가 살짝 높아요
누드오트는 뭔가 손이 진짜 안가는 립펜슬인데
두꺼운거보다 클리오처럼 얇은 펜슬을 좋아해서 그런듯
좀 건조하고 뻑뻑?하게 발려요
손등발색한거 지울 때 보니 제일 안지워지더라구요
지속력 기대됨
제 입술에 발랐을 때 막 엄청 어둡게 올라오진 않는데
피부톤 밝으신 분들은 90년대st로 좀 엄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