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시아
와플 도우 블러셔 No.3 허니 우롱 Honey Oolong
: 찻잎을 우려내듯 차분함이 느껴지는 누드 베이지 톤의 허니 우롱 컬러
첫 컬러감 그대로 다크닝 없이 물들이 듯 맑게 발색되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치크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와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와플 도우 블러셔로 민감성 피부를 지닌 당신을 위해 선보이는 더마 웨어 진정 블러셔라고 하더라구요 !
텍스처는 와플 도우 같이 꾹꾹 누르면 눌리는 단단(?) 말랑한 질감이라서 자꾸만 꾹꾹 누르고 있는 저에요••
그리고, 마룰라씨 오일 + 패션프룻씨 오일 + 포트마리골 꽃 오일 + 마트리카리 꽃 오일과 같은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오일이 함유되어있고
촉촉한 오일 코팅을 통해 피부 부착력을 높여 오랜 시간 끈적임 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해주며 파우더 블러셔와 크림 블러셔의 장점만을 모아 가볍게 밀착되는 말랑 촉촉한 도우 제형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피부 속부터 내추럴한 윤기를 더해 주어 본연의 건강한 치크 빛깔처럼 연출해줘서 너무너무 예쁘답니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