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yz의 포스트
169
CC706[펜슬깎이 미포함]
꾸셀
CC706[펜슬깎이 미포함] 컨실러 펜슬 CC706/707/708 오리지널
21,000
kzyz우선 얼굴에 잡티 많고 다크서클 심하신 분들. 꾸셀 컨실러 펜슬 바로 메모하셔요 원래 리퀴드 타입만 써왔어서 이런 펜슬 타입은 무조건 뻑뻑하고 너무 매트하게 올라갈 알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샵에서 메컵 해주실 이걸 사용하셨는데 2 0 하나도 뻑뻑하고 발림성이 엄청 부드러운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얼굴에 철판갈고.. 혹시 뭔지 알려주실 있냐 했더니 아주 흔쾌히 알려주셨어용 ㅋㅋㅋ 보니까 꾸셀 컨실러 펜슬은 컬러가 5가지 정도 됐는데 그중에서 700/ 706 이렇게 두가지 겟-! 샵에서 저한테 쓰셨던 두가지 컬러라고 하셔서 다른 없이 그냥 주문했어요 ㅋㅋㅋ 개당 18,000원이라 크게 부담되지 않고 이런 또꽤나 오래 써서 나름 가성비도 있다고 생각함
추천 피드
namename
최근에 사용해본 미스트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제품이 바로 ‘혜슬 쑥보습 쌀 세럼 미스트’였어요. 처음 뚜껑을 열고 뿌렸을 때 은은하게 감도는 고소한 듯 편안한 향이 먼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반 미스트와 달리 세럼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분사 후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함이 다르게 느껴졌고, 금방 스며들어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더라고요. 특히 저는 메이크업 전에 뿌렸을 때 파운데이션이 더 매끈하게 발리고 오후까지 건조함이 덜한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사용법도 간단해서 외출할 때 파우치에 넣어 다니다가 피부가 땅기거나 칙칙해질 때 한두 번 가볍게 뿌려주면 피부가 금방 편안해집니다. 제품에 들어간 쌀 단백질 덕분인지 확실히 피부결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하루 종일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미세하고 고르게 분사돼서 얼굴 전체에 고루 닿고, 눈을 감고 뿌려도 자극이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았어요. 저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난방으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때 특히 잘 쓰고 있는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이 꽤 오래 지속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무엇보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이 좋아서 책상 위, 침대 옆, 가방 속에 하나씩 두고 쓰게 되더라고요. 사용 후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지만,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더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 번 덧뿌려도 밀림이 없고, 화장 위에 올려도 무너지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전성분을 보니 쑥과 쌀 외에도 피부 진정과 보습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돼 있어, 장기간 사용할수록 피부 컨디션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겨울철 히터 바람 속에서 피부를 지켜주는 ‘응급템’이자, 하루 중 피부 컨디션을 리셋시켜주는 ‘기분전환템’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 대비 효과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무난해서 다음에 친구들에게도 권해줄 생각이에요. 앞으로도 가방 속 필수템으로 쭉 함께할 것 같습니다. #제품제공
지금 앱 다운받고
10% 할인 쿠폰 받으세요!
헤메코는 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놓치지 말고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