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구매할때마다 적지만 3년이상 함께 하는 제품ㅋㅋ
3년넘게 그레이 유지중인데 솔직히 이 샴푸 없었다면 이렇게 오래 안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샴푸 많이 써봤는데 한국사람 모질에는 아무래도 한국 디자이너쌤이 만드신게 좋은 것 같아요
제 담당 원장님은 이제 저보고 컬러 마스터라고 합니다.
요고 같은 제품 핑크뮬러랑 여러가지 사서 적당히 섞어 쓰면 색도 예쁘게 나와요
일주일에 2~3번 사용권장인데 전 사실 매일 그냥 이 샴푸로 감습니다.
방치하지 않고 거품내서 문지르고 바로 씼어요.
가끔씩 색이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일반 샴푸랑 반반해서 감구요
자꾸 쓰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ㅎㅎ
아마 제가 탈색머리를 유지하는 동안은 항상 함께 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