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노노어 아래가 에이오유! 유명한 제품은 역시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립펜슬이에요. 6호 아몬드는 너무 어둡지도, 붉지도 않은 딱 적당하고 자연스러운 그림자 음영 컬러라 입술 산이나 꼬리, 음영 라인을 깎아주듯 잡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펜슬 심이 얇아서 섬세하게 라인을 따기 쉽고, 부드럽게 슥슥 그려져서 자극도 없어요. 무엇보다 펜슬 뒤쪽에 촘촘하고 질 좋은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는 게 신의 한 수입니다. 따로 립 브러쉬를 챙길 필요 없이 라인을 그린 뒤 뒤쪽 브러쉬로 스머징해주면 경계 없이 자연스러운 오버립 음영이 순식간에 완성돼요. 휴대성과 편리함, 색감까지 모두 잡은 완성도 높은 음영 립펜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