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이 넉넉해서 자취생이 휘뚜루 마뚜루 쓰기 좋다 생각합니다. 비건도 마음에 들고요. 사람마다 견해는 다르지만 완벽하진 않아도 지속 가능한 윤리적인 소비를 하고싶기에 사소한 소비, 샴푸 하나를 골라도 기왕이면 비건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검은 콩이 모발에 좋다는 말은 거의 진리입니다. 물론 섭취하는게 제일 좋다고들 하지만 기왕이면 섭취도 하고 머리에 사용하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향도 저는 괜찮다 느낍니다만은 향은 아무래도 호불호의 영역이니 무조건 좋다고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