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은 베이스 제품은 처음 봐요!
엄마가 샘플인 줄 아시더라고요.
그래서 돈 주고 샀다고 말 안 하고 샘플이라고 했어요.
안 그랬으면 잔소리 들었을 것 같아서요.
저는 미니 화장품을 좋아해서
작으니까 무조건 구매했지만,
솔직히 용량 대비 가격이 괜찮은 편은 아니잖아요?
그냥 이런 사이즈 찾기 쉽지 않으니까
살짝 소장 욕구도 있었어요.
약간 빨간약 생각나게 하는 툴도 내장되어 있어서
덜어내기 편해요.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네요.
파운데이션만 발랐을 때보다 비비를 섞었을 때
뭔가 색조 발색도 더 잘 올라오는 것 같고?
근데 가지고 있는 파데 발림성이 별로라서
섞어 바르려고 한 건데,
그럼 이거 말고 다른 색상을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