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화장하고 나가면 금방 무너지는데, 이건 땀이 나도 얼룩덜룩해지지 않고 깔끔하게 남아서 괜찮았어요! 처음 바를 때는 색이 조금 진한가 싶었는데 볼에 펴 바르니까 은은하게 올라와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생기가 생기더라구요ㅎㅎ
너무 쨍한 핑크나 붉은 느낌이 아니라 차분한 색이라 평소에 진한 블러셔를 부담스러워하는 저한테 잘 맞았어요. 특히 더운 날에는 화장을 많이 하면 얼굴이 답답해 보이는데, 이거 하나만 살짝 발라줘도 칙칙한 느낌이 덜해서 요즘 데일리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색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얼굴에 생기를 더해줘서 꾸안꾸 메이크업이나 데일리 메이크업 할 때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제품이에요!
#헤메코리뷰어